[Lil nina] - 자신을 아낀다. Bitterish clothes -
DRESS FOR MYSELF
세련되고 착장에 고민하지 않도록 편안하면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안합니다.
프렌치 시크 캐주얼을 베이스로 트렌드를 데일리에 도입한 디자인 웨어.

모두에게 "알맞는 좋은" 옷 만들기를 목표로하고 있습니다.



촉감이 편안하고 부드러운 코튼 스트라이프 도비 개더드 원피스.
코튼 스트라이프 도비로 만든 주름이 많은 개더 원피스로 우아하고 풍성한 실루엣입니다.
흡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더운 날씨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.
소매 커프스의 레이스 디테일과 디자인이 화려합니다.
안감이 있어 하나만 입어도 되기 때문에 한여름에 매우 시원하고 편하게 착용가능합니다.
소매가 길기 때문에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어떤 계절에도 입을 수 있습니다.



cotton 100%
and cotton 93%, cellulose 7%


[F] 가슴단면 : 71cm, 총장: 121.5cm
(모델 신장: 167cm)

[F] 가슴단면 : 71cm, 총장: 121.5cm
(모델 신장: 167c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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