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Lil nina] - 자신을 아낀다. Bitterish clothes -
DRESS FOR MYSELF
세련되고 착장에 고민하지 않도록 편안하면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안합니다.
프렌치 시크 캐주얼을 베이스로 트렌드를 데일리에 도입한 디자인 웨어.

모두에게 "알맞는 좋은" 옷 만들기를 목표로하고 있습니다.



시원한 촉감의 인도에서만 나오는 섬세한 프린트를 가진 인견소재 캐미솔 원피스 .
특별한 프린트로 티셔츠나 탱크탑에 하나만 입어도 비치지 않아 한여름 최고의 드레스입니다.
휴양지에서 수영복 위에 입어도 좋고 하나만 툭툭 걸쳐도 시원하고 편안합니다.
뒷면의 여성스러운 끈 디자인과 어깨끈도 조절하여 신장에 상관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.
긴 기장이라 하나만 입어도 부담스럽지 않고 주머니도 있어 매우 편안합니다.
봄에는 레이어드해서, 여름에는 단독으로 입기 좋은 데일리 아이템입니다.



india rayon 100%


[F] 가슴단면 : 48cm, 총장: 113cm
(모델 신장: 166cm)

[F] 가슴단면 : 48cm, 총장: 113cm
(모델 신장: 166cm)

-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
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.

다만,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.